유덕화 곽부선 장학우 여명어제 왓챠에서 <타락천사>를 보고 여명서치 중 알게 된 90년대 홍콩 4대 천왕의 존재… 그리고 곽부선. 그의 전성기 미모를 찾아다니며 이런 사진을 주웠는데나 이게 멋있는 건지 웃긴 건지 판단이 안 돼. 웃음 나오는 거 보니까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아닌가? 멋있어서 웃음이 나오나?일요일 밤의 우울함이 좀 풀리는 것 같기도 해?형, 형님, 오빠.부성이 형!아니, 형 많이 과감했네.가수 겸 배우라더니 완전 아이돌이었네.키 171이라더니 어깨랑 비율 미라클이네.이 영화 제목이 뭐야 진짜 내가 꼭 볼게.あ wwwwww 오빠 연기는 좀.. 별로일지도…좋아 멋있으니까 좋아.그런 귀여운 두건을 쓰고 단호한 표정으로 등을 돌려도 ㅎㅎㅎ나 원래 이렇게 진한 얼굴은 안 좋아하는데 곽부선 얼굴 재밌어.뭐야? 왜 중간에 안 해?웃는거 정말 선샤인 TT요즘은 왜 이런 미남이 없어?와, 술맛은 정말 최고인 것 같아.금 송무과 유·독도 위치도 있는데 곽, 부성만 보이는 ww부송 오빠 65년생이라더니…요즘은 꽃미남이 왜 없니?살것도 힘들고 잘 생기고도 많지 않으면 안 되지 않을까..부성이 형 춤으로 힐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