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천정명 입주자대표 스콘 70개 만들어 선물 기안84 30대의 끝 40대를 맞이하기 위한 움직임_478회, 다음회 예고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천정명 입주자대표 스콘 70개 만들어 선물 기안84 30대 마지막 40대를 맞이하기 위한 분투_478회, 다음회 예고 미리보기나 혼자 산다 478회 진행자 전현무, 박나래, 천정명, 기안84, 키, 코드 쿤스트!오늘의 초대 손님은 천정명 배우!천정명 배우가 사는 지역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됐다고 한다. 투표로 당선된 입주자 대표래.아파트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 보고 싶어 입주자 대표를 맡았다고 한다.천정명 씨, 오늘 스콘 70개를 만들어서 선물하려고 재료를 사러 방산시장에 나왔다.먼저 선물용 상자를 구입하고 다양한 재료를 구입하기 위해 방산시장을 둘러봤다.재료를 모두 구입하고 시장 내 음식 코너에서 잔치국수에 오뎅, 순대를 맛있게 먹는다. 시장내 음식코너에서 먹는 음식맛 정말 맛있는데…^^집에 가자마자 주방으로 직행!아파트 주민 선물용 스콘 70개를 직접 만들고 있다. 네 가지 맛으로······드디어 스콘 베이킹 만들기 성공이다.앞으로는 하나하나 포장용 박스에 넣었다.하나하나 세세한 손글씨로 편지를 썼다. 무려 70장을…”안녕하세요, 세대주님.올해도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정명 입주자대표 취임이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나섰다. 입주민 집마다 문 앞에 스콘 1박스+와인 1병을 놓는다.오늘 스튜디오에도 스콘을 만들어서 가지고 왔다.오늘 새벽부터 스콘을 구워 가져와 무지개 회원들에게 1박스씩 나눠준다.스튜디오에서 직접 시식해보니 맛있대. 하아~ 이구동성 맛있어 맛있게 먹어입주민 커뮤니티 공간 선물 감사합니다. 잘 먹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칭찬 일색이다. 천정명 씨 대박.어떻게 70명의 입주민 모두에게 스콘을 구워 나눠줄 생각을 했을까?진심이 정말 대단해. 천정명 씨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낸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은 기안84 일상!기안84, 30대의 마지막 날이래. 그러니까 오늘이 2022년 12월 31일이다.30대 마지막 날, 그리고 한 해를 보내며 집안 청소를 깨끗이 했다고 한다.그동안 밀린 빨래도 하고, 운동화도 씻고, 신발 정리, 옷 정리 등 마지막 날을 보내기 위해 애썼다.지난해 말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꽃다발 받은 걸 버리기 아까워 보관하다가 이제 시들어버릴 때가 됐다고 한다.기안84는 평소 사람들이 ‘꽃은 시들어버리는데 꽃을 왜 선물해?’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들어보니 ‘꽃은 받는 순간이 가장 아름다우니까 선물하는 거야’라고 해서 그런 뜻이라고 하니 맞는 것 같았다!꽃을 버리기 아까워 집안에 병을 전부 모아 병에 꽃을 꽂고 가장 잘 보이는 곳 TV앞에 비치해두었다그동안 받은 트로피도 정리해 30대 마지막 의미가 굉장히 심오한 느낌인지 남다른 의미를 부여해 마지막 30대를 정리한다고 한다.집 청소를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달린다.올해 마지막 7시간 전쯤의 시간이다. 올해 30대 마지막 날을 기념하기 위해 사진관에 갔다.돌이켜보면 10대 때는 공부하고 친구들과 마지막 날을 보냈고, 20대 때는 만화 그림을 그려 보냈지만 30대의 마지막 모습을 남기고 싶어 사진을 찍으러 갔다고 한다.방안을 정리하다가 옛날에 쓰던 휴대전화를 발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원을 켜보니 불이 켜져 신기하다고 한다.2007년 4.6일 찍은 사진이 나타나는 20대의 모습이 신기하고 그립다는 것.벌써 새해를 맞아 20여 분의 시간이다.기안84는 청춘과 젊음에 대한 갈망이 조금 심하다고 한다. 30대를 보낸다는 게 아쉽고 이제 40대라는 게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나, 마음이 아직 준비가 안 됐는지 마음이 좀 그래.TV를 켜보니 거리에 새해를 맞아 마음이 들뜬 사람들이 촛불을 들고 난리가 나고 있다.2022년 마지막 날을 보내는 시간! 이대로는 안 된다며 와인 한 병을 마시고 그대로 병을 불었다. 하하하.. 역시 기안84답다~드디어 2023년 새해, 새로운 희망, 새해가 밝았다. 아듀 2022년!! 새희망 2023년~!!30대 마지막 날 왠지 기분이 좀 그래서 늦게까지 잠을 못 자서···새벽 5시쯤 일어나자마자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탄다.택시 기사님께 제부도(濟府島)에 가는데 얼마나 걸립니까?라고 물었더니.. 제부도까지 1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서울에서 제부도까지 약 1시간 정도 달려 도착하면 사람들이 일출을 보기 위해 빼곡히 모여 있다.제부도 해돋이 명소를 찾아······ 여기가 메바위라고······이곳은 제부도 매바위의 해돋이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첫 40대를 맞이하는 첫날 해돋이 시간에 현장을 찾아 일출을 기다리는 기안84!!일출의 정확한 시간은 7시 47분이지만 구름과 안개로 인해 보이지 않다가 12분이 지난 시간인 7시 59분에 드디어 해가 보이기 시작한다.기안84의 마흔 첫 해돋이를 보며 새해를 맞는 시간이다.아, 필자도 올해는 일출을 못봤는데 여기서 일출을 보다니~~!!! 멋지네~!!해돋이를 맞자마자 엄마에게 전화해서 새해 일출을 보며 인사를 한다. 효자 기안84~!!마흔살을 환영하며 손가락 4개를 뻗어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한컷!!사진을 찍어준 아이들과 함께..새해를 맞아 40대를 맞아 소원을 두 손 모아 염원을 해본다. 기안84,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새해를 맞아 40대를 맞아 소원을 두 손 모아 염원을 해본다. 기안84,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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