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올해 소원, 내 집 마련, 장동민 방 10채 부럽다” 개그맨 문세윤, 장동민 부러움..

문세윤씨는 장동민보다 훨씬 어리니까 앞으로 착실히 잘 돼서 모으면 걱정할 것은 없을 것 같다.. 물론 저도 미우새 보면서 장동민씨 정말 부러웠어요.전원주택은 그 자체가 적당히 힐링이 되지요..

문세윤씨는 장동민보다 훨씬 어리니까 앞으로 착실히 잘 돼서 모으면 걱정할 것은 없을 것 같다.. 물론 저도 미우새 보면서 장동민씨 정말 부러웠어요.전원주택은 그 자체가 적당히 힐링이 되지요..

[뉴스에는 지용쥬 기자]개그맨 문·세윤이 장·동 민 원주 빌라에 부러움을 드러냈다.문·세윤은 1월 7일 방송된 SBS파워 FM”2시 탈출 칼 두 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새해 소망을 밝혔다.스페셜 DJ뮤지는 문·세윤에 “새해 소원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문·세윤은 “올해의 소원은 자신의 집을 갖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문·세윤은 “어제 『 미운 자식 』에서 장·동 민 씨의 원주 집이 공개됐다.방 10개에 청소할 뿐 15시간 걸린단다.부러웠다”고 말했다.DJ김·대균은 “펜션 사업을 하고 있는가”라고 의문스럽게 생각했다.문·세윤은 “원래 가족과 함께 전원 생활을 한다고 오래 전부터 준비했다고 들은 “이라고 설명했다.김·대균은 문·세윤에 “지난해 너무 많이 번 것은 아닐까?”라고 물었다.문·세윤은 ” 편하게 고기를 사서 먹을수록 번 “과 재치 있게 답했다.장·동 민은 6일 방송된 SBS” 미운 자식”에서 강원도 원주 저택을 공개하는 화제가 됐다.(사진=SBS파워 FM”두시 탈출 칼 두 쇼”캡처)뉴ー스엥지용쥬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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