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신앙 교육. 백운실 지음. 규장
개인 양육관/교육관을 정리해 보려고 글을 쓰기로 했다.코로나로 아이 둘이 혼자 육아를 한 것도 올해로 벌써 9개월째. 도중 첫 아이를 두 달가량 어린이집에 보냈지만 다시 가정보육을 시작하면서 육아에 대한 고민이 늘었다.글의 제목과 다르게 아이들을 최대한 키우고 있는 나의 모습..학습지 무료체험도 해보고..
빨간펜누리 스마트
영어책도 읽어주고
릭 비스타 원서
어린이집 과제? 같은 활동도 해보겠지만
어린이집 휴원기간 숙제..
뭔가 근본적인 부족함을 느껴..(웃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이가 어릴 때는 잘 먹이고 신나게 놀고 단순했지만, 이제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결정하는 모습을 보면서-나는 엄마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나의 게으름이나 부족함 때문에 아이를 망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물론 전부터 고민했지만 최근 더 절실히 느끼는 것 같다.신랑도 이에 대해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보통 교육을 시킬 때 목표를 갖고 교육하고 자녀는 학습한다.부모가 세운 목표에 아이를 학습시킨다.예를 들어, 영어를 잘하면 유익하니까 영어 실력을 목표로!-영어를 잘하게 되고 싶다면 어릴 때부터 노출하는- 질리지 않도록 즐겁게 놀게 영어를 배우려는 어린이는 영어를 잘하지 않으면 안 되는 목적이 없는 부모가 만든 목표로 인해서 아이는 놀게 영어를 학습하게 된다.그래서 부모님의 목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내가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하며 후회하지 않고 다른 일에 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아이가 어떤 것이 잘하지만 어떤 공부를 하게 되더라도 나는 자식이 바른 인격을 가진 사람이 되길.그래서는 부모인 내가 먼저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아무튼 이 목표를 다시 세우고 보고 나보다 먼저 같은 고민을 하고 저와 같은 목표를 갖고 먼저 아이들을 양육한 롤 모델 선배의 어머니 백·은실이 작가의 신작을 발견!그것은<엄마인 신앙 교육>이다.백·은실이 작가는 4형제의 어머니인 어머니의 표에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양육하는 것에서 3년 전에 내가 워킹 맘 간호사로 복직하지 않고 그냥 주부 엄마로서 아이 곁에 남게 한 것도 이 분의 강의를 듣고 도전을 받고 퇴사를 결심했다어쨌든 지금 시점에서 좀 더 도움을 주지 않을까 하고 바로 구입했다.지금부터 블로그에 책을 읽고 느낀 점을 비우고 저에게 맞는 어머니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함을 다짐하고 보자.
물론 예전부터 고민했지만 요즘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신랑과도 이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눴다.보통 교육을 시킬 때 목표를 가지고 교육하고 아이는 학습한다. 부모가 세운 목표에 아이를 학습시킨다.예를 들어 영어를 잘하면 유익하니까 영어실력을 목표로! –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어릴 때부터 노출해준다 – 질리지 않게 신나게 놀도록 영어를 배우는 아이는 영어를 잘해야 하는 목적이 없는 부모가 만든 목표에 따라 아이는 노는 것처럼 영어를 학습하게 된다. 그래서 부모님의 목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해.내가 아이를 양육하고 교육함에 있어 후회하지 말고 다른 일에 흔들리지 않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아이가 어떤 일을 잘하든, 어떤 공부를 하게 되든 나는 아이가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인 내가 먼저 올바른 인격을 가지고 그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어쨌든 이 목표를 다시 한번 세워보고, 나보다 먼저 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먼저 아이들을 양육한 롤모델 선배 엄마, 백운실 작가님의 신작을 발견! 바로 <엄마표 신앙교육>이다. 백운실 작가는 4남매의 엄마이자 엄마표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양육한 분으로 3년 전 제가 워킹맘 간호사로 복직하지 않고 그냥 주부 엄마로 아이 곁에 남기로 결정한 것도 이분의 강의를 듣고 도전을 받고 퇴사를 결심했다 어쨌든 지금 시점에서 좀 더 도와줄 수 있을까 해서 바로 구입했다. 앞으로 블로그에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정리하여 나에게 맞는 엄마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나갈 것을 다짐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