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 갈비찜을 만드는 고기를 자르는데 칼이 너무 안 들어가요.아무리 갈아도 칼이 듣지 않아서 정말 힘들게 잘린 기억이 납니다.요리할 때 잘 드는 칼이 필수잖아요.튼튼한 칼을 추천합니다!
독일 프리미엄 나이프 브랜드 paudin 식도입니다.이거 독일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10만 명 이상 사용하고 있고 아마존에서는 리뷰가 무려 6,000개 이상이나 달린 베스트셀러라서 사용 전부터 기대가 됐는데요 ㅎㅎ
케이스부터 고급스러워요.집에 자주 들어가는 칼 하나쯤은 꼭 필요하잖아요.집들이 선물로 좋을 것 같고,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케이스부터 고급스러워요.집에 자주 들어가는 칼 하나쯤은 꼭 필요하잖아요.집들이 선물로 좋을 것 같고,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케이스를 열어보니 칼과 워런티 카드가 들어있었습니다.대단한 것이 평생 무료 품질보증이라는 것! 칼을 사용하다가 잘 들지 않으면 갈아서 쓰게 되는데, 결국에는 버리게 되지만 paudin은 품질을 보증해주기 때문에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이프는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웠어요.아무래도 요리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주방용품도 하나하나 신경쓰게 되는데 세련된 디자인이라 더 마음에 드네요.칼날은 또 얼마나 예리한지 아세요?칼은 무조건 잘 들어야 하잖아요.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잡기 편한게 제일 좋겠지만 독일 스테인레스 스틸을 사용했고 날 끝은 조금 더 날카로운 칼날을 적용해서 기존에 쓰던 칼보다 훨씬 예리할 것 같아요.손목이 나쁜 편이어서 최대한 적게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그래서 가급적 가벼운 것만 쓰고 있는데, paudin칼은 무게가 194g밖에 안 되는 초경량 주방용 식칼이기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없었습니다.손에 쏙! 감는게 그림감도 편하고 좋더라구요.원래 쓰던 칼처럼 편했잖아요당근이 은근히 강해서 썰기 힘든 거 알아요?쉽게 자꾸 끊어질 것 같은데 의외로 힘을 줘서 잘라야 하거든요.paudin 칼로는 쉽게 잘랐다는 거.확실히 날이 날카로워서 잘 베였어요.감자를 썰어서 감자 채썰어 먹었거든요.많이 만들고 감자도 많이 썰었는데 확실히 칼 무게가 덜 나가고 그립감이 좋아서 많이 썰어도 손목이 안 아프더라고요.야채뿐만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 과일 등을 자를 때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이거 수명도 길어서 더 좋잖아요.독일산 스테인레스를 사용하여 녹을 막아주기 때문에 녹슬 염려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이거 수명도 길어서 더 좋잖아요.독일산 스테인레스를 사용하여 녹을 막아주기 때문에 녹슬 염려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파딘 식칼 : 다운스파딘 식도 쉐프나이프입니다 smartstore.naver.com파딘 식칼 : 다운스파딘 식도 쉐프나이프입니다 smartstore.naver.com파딘 식칼 : 다운스파딘 식도 쉐프나이프입니다 smartstore.naver.com파딘 식칼 : 다운스파딘 식도 쉐프나이프입니다 smartstore.naver.com파딘 식칼 : 다운스파딘 식도 쉐프나이프입니다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