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영양상식이 건강을 지킨다 올바른 영양상식이 건강을 지킨다
병이 없는 50대와 60대를 위한 매일 젊어지는 처방전 현직 약사가 가르치는 100세 건강 가이드 병이 없는 50대와 60대를 위한 매일 젊어지는 처방전 현직 약사가 가르치는 100세 건강 가이드
40대가 되면서 건강에 훨씬 관심이 많아졌어요. 20대 때는 건강에 별 관심이 없어 음식도 먹고 싶은 대로 먹었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음식도 신경을 쓰게 됐어요. 그러면서 건강 관련 책도 보게 되었고, 건강하게 나이를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아픈 몸으로 오래 산다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오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얼마 전 팝 스테이션에서 눈길이 가는 책이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었기 때문에 응모했습니다만, 당선되었네요! 40대가 되면서 건강에 훨씬 관심이 많아졌어요. 20대 때는 건강에 별 관심이 없어 음식도 먹고 싶은 대로 먹었는데 결혼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음식도 신경을 쓰게 됐어요. 그러면서 건강 관련 책도 보게 되었고, 건강하게 나이를 먹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아픈 몸으로 오래 산다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오래 사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건강하게 사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얼마 전 팝 스테이션에서 눈길이 가는 책이 서평단을 모집하고 있었기 때문에 응모했습니다만, 당선되었네요!
아프지 않은 50~60대를 위한 건강 가이드 아프지 않은 50~60대를 위한 건강 가이드
이 책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제를 어떻게 먹는지 제목 그대로 처방해주는 책입니다.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양제 복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남용하지 않는다면 건강을 위한 훌륭한 보조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에는 종합비타민, 유산균은 항상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도 비타민 D와 철분을 먹이고 있어요. 저자소개 날마다 어려지는 처방전, 50~60대를 위한 건강가이드 이 책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제를 어떻게 먹는지 제목 그대로 처방해주는 책입니다. 음식으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영양제 복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남용하지 않는다면 건강을 위한 훌륭한 보조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에는 종합비타민, 유산균은 항상 구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도 비타민 D와 철분을 먹이고 있어요. 저자소개 날마다 어려지는 처방전, 50~60대를 위한 건강가이드
저자는 현재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입니다. 유튜브 560TV를 운영하며 50~60대를 위한 올바른 건강상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낫지 않는 병, 만성질환으로 약국을 찾는 많은 환자들에게 영양요법으로 건강한 삶을 되찾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는요,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저자는 현재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입니다. 유튜브 560TV를 운영하며 50~60대를 위한 올바른 건강상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낫지 않는 병, 만성질환으로 약국을 찾는 많은 환자들에게 영양요법으로 건강한 삶을 되찾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책의 목차는요, 날마다 젊어지는 처방전
신체기관별로 나눠 필요한 영양소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신체 부위별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체기관별로 나눠 필요한 영양소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관심 있는 신체 부위별로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혈압약을 먹지 않는 노인이 별로 없을 정도로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고혈압을 걱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랑 친구 중에도 이미 혈압약을 먹는 친구가 있었어요. 아직 40대 후반인데요. 혈관 건강은 모든 건강에 기본이 되는 것 같아요. 고혈압과 부정맥이 있는 경우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칼슘과 마그네슘입니다. 칼슘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 근육수축, 신경계의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등 신체의 신호전달의 중심 역할을 합니다. 칼슘과 상보적인 역할을 하는 마그네슘은 ‘천연신경안정제’로 불리며 신경계를 안정화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키며 신경계에 전기신호를 전달합니다. 칼슘만 많이 먹으면 마그네슘이 배출되고 마그네슘을 많이 먹으면 칼슘이 배출되기 때문에 두 가지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미네랄 영양제는 대부분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께 함유하고 있습니다. =>고혈압, 심혈관 질환자는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 1) 살코기, 가공육 섭취 줄이자 2) 식사량과 열량을 조절하자 3) 혈압과 혈관을 위해 올리브유와 견과류를 먹자 혈압약을 먹지 않는 노인이 별로 없을 정도로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고혈압을 걱정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신랑 친구 중에도 이미 혈압약을 먹는 친구가 있었어요. 아직 40대 후반인데요. 혈관 건강은 모든 건강에 기본이 되는 것 같아요. 고혈압과 부정맥이 있는 경우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칼슘과 마그네슘입니다. 칼슘은 신경전달물질을 분비, 근육수축, 신경계의 전기신호를 전달하는 등 신체의 신호전달의 중심 역할을 합니다. 칼슘과 상보적인 역할을 하는 마그네슘은 ‘천연신경안정제’로 불리며 신경계를 안정화시키고 근육을 이완시키며 신경계에 전기신호를 전달합니다. 칼슘만 많이 먹으면 마그네슘이 배출되고 마그네슘을 많이 먹으면 칼슘이 배출되기 때문에 두 가지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미네랄 영양제는 대부분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께 함유하고 있습니다. =>고혈압, 심혈관 질환자는 이렇게 드시면 됩니다 1) 살코기, 가공육 섭취 줄이자 2) 식사량과 열량을 조절하자 3) 혈압과 혈관을 위해 올리브유와 견과류를 먹자
피곤함은 정말 간 때문일까? 오랫동안 피로가 지속되고 잘 풀리지 않는 만성피로의 원인은 간이 아닌 다른 부위에 있는데 바로 ‘부신’과 ‘자율신경계’라고 합니다. 부신의 역할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기관’ 또는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완충재’입니다.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로증후군이 생긴다고 합니다. 부신 피로 증후군의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피로감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깨지고 부신의 피로가 누적돼야 내 몸이 비정상임을 깨닫게 되는 거죠. 만성피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부신과 자율신경계를 다시 일으키는 영양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 >부신피로증후군이라면 섭취해야 할 영양소 1) 비타민 B군 2) 비타민 C3) 비타민 E와 함께 카페인 섭취를 피하고 양질의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피곤함은 정말 간 때문일까? 오랫동안 피로가 지속되고 잘 풀리지 않는 만성피로의 원인은 간이 아닌 다른 부위에 있는데 바로 ‘부신’과 ‘자율신경계’라고 합니다. 부신의 역할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외부 환경에 적응하는 기관’ 또는 ‘스트레스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완충재’입니다. 장기간 스트레스를 받으면 부신피로증후군이 생긴다고 합니다. 부신 피로 증후군의 증상이 나타나면 단순한 피로감이라고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율신경계의 조화가 깨지고 부신의 피로가 누적돼야 내 몸이 비정상임을 깨닫게 되는 거죠. 만성피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부신과 자율신경계를 다시 일으키는 영양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 >부신피로증후군이라면 섭취해야 할 영양소 1) 비타민 B군 2) 비타민 C3) 비타민 E와 함께 카페인 섭취를 피하고 양질의 수면을 취해야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화’하는 것인데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제대로 소화가 안 되고 흡수가 안 되면 건강에 도움이 안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식욕이 떨어진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면 나이가 들어서 식욕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식욕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근력, 면역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화력’입니다. =>위산저하증이면 챙겨야 할 영양소 소위 점막의 지원군, 철분위산저하증으로 위 내부의 산성도가 낮아지면 미네랄, 그중에서도 철분 흡수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위산저하증이 길어지면 철분 결핍성 빈혈이 생긴다고 합니다. 위산 분비가 억제되고 위의 산성도가 높아지면 철분 흡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철분제를 꼭 복용해야 위의 위산 분비 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습니다. =>위 점막이 손상되면 조심해야 할 영양소 1) DGL(감초에서 추출한 물질에서 글리시릴리틴을 제거한 물질) 점막의 활동을 촉진하여 위와 장의 점액 분비를 촉진하고 점막을 강화합니다. 2) 아연과 L-카르노신 복합제 아연은 성장, 발달, 면역력, 상처 치유에 효과가 있는 만능 미네랄로 L-카르노신은 세포막을 보호하고 활성산소가 조직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서 몸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화’하는 것인데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제대로 소화가 안 되고 흡수가 안 되면 건강에 도움이 안 될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 식욕이 떨어진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엄밀히 말하면 나이가 들어서 식욕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화 기능이 떨어져서 식욕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근력, 면역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소화력’입니다. =>위산저하증이면 챙겨야 할 영양소 소위 점막의 지원군, 철분위산저하증으로 위 내부의 산성도가 낮아지면 미네랄, 그중에서도 철분 흡수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위산저하증이 길어지면 철분 결핍성 빈혈이 생긴다고 합니다. 위산 분비가 억제되고 위의 산성도가 높아지면 철분 흡수가 떨어지기 때문에 철분제를 꼭 복용해야 위의 위산 분비 기능을 정상화할 수 있습니다. =>위 점막이 손상되면 조심해야 할 영양소 1) DGL(감초에서 추출한 물질에서 글리시릴리틴을 제거한 물질) 점막의 활동을 촉진하여 위와 장의 점액 분비를 촉진하고 점막을 강화합니다. 2) 아연과 L-카르노신 복합제 아연은 성장, 발달, 면역력, 상처 치유에 효과가 있는 만능 미네랄로 L-카르노신은 세포막을 보호하고 활성산소가 조직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어하는 역할을 합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해야 한다
저자는 식습관과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기본적으로 먹는 음식을 바꾸지 않고 나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건강해질 수 없을 것입니다. 영양제는 보조수의 단일만으로 식습관과 바르고 지속적인 운동이 건강의 기본일 것입니다. 저자는 식습관과 운동의 중요성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영양제를 먹어도 기본적으로 먹는 음식을 바꾸지 않고 나쁜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건강해질 수 없을 것입니다. 영양제는 보조수의 단일만으로 식습관과 바르고 지속적인 운동이 건강의 기본일 것입니다.
각 챕터마다 신체기관별로 필요한 영양제와 운동, 생활습관에 대해 나와 있어서 저에게 필요한 부분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 몸에 필요한 보충제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되는 건강 가이드였습니다. 건강한 50대를 위해 지금부터 잘 챙겨 먹어야겠네요 ^^ 각 챕터마다 신체기관별로 필요한 영양제와 운동, 생활습관에 대해 나와 있어서 저에게 필요한 부분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 몸에 필요한 보충제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어 도움이 되는 건강 가이드였습니다. 건강한 50대를 위해서 지금부터 제대로 먹지 않으면 안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