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을 위해 모인 신부들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 <사제들> 최강의 곰콤보를 소개!
우선<엑소시스트:더·바티칸>은 바티칸이 시인한 공식 구마 사제”가브리엘, 아는 몰트”(러셀·크로)이 어린 소년에게 들린 최악의 악마를 퇴치하며 바티칸이 숨기고 온 비밀과 마주 하는 충격 실화 공포 영화에서 가브리엘·아 몰트 신부는 실제 바티칸의 수석 엑소시스트로 36년간 10만회의 구마 의식을 치른 전문 악마 사냥꾼이다.그는 “악마는 농담이 싫다”로 농담으로 무거운 상황에 유쾌하게 대하지만 구마 의식이 시작되면 바티칸의 수석 엑소시스트처럼 강하고 날카롭게 악마 사냥꾼이 되어 악령들을 물리치다.그의 조력자로 등장하는 토마스·에스 퀸 벨은 구마 경험이 전혀 없는 이상주의적인 젊은 신부로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하여 신부가 된 인물이다.그는 악마에 잠식된 소년”헨리”(피터·데·수 더-페이고니ー)의 가족이 지내고 있다”산·세바스티앙 수도원”지역 교구를 담당하는 신부에서 사건을 조사하러 온 가브리엘·아못토 신부에게 구마 의식을 보조하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가브리엘·아못토 신부의 명성을 잘 알고 있던 토마스·에스 퀴 벨 신부는 호기심을 느끼며 제안을 받아들이고 강렬한 악마를 상대로 든든한 보조 사제로서 활약하며 가브리엘·아못토 신부와 최강의 곰 콤보로 자리 잡게 된다.<엑소시스트:더·바티칸>은 가브리엘·아 몰트 신부의 회고록 작성된 쿠마 기록을 토대로 그가 만났던 악령 속에서 가장 강력했던 악마를 퇴치하면서 돌아오게 된다 충격적인 비밀을 담고 있으며 가브리엘·아 몰트 신부의 실제 이야기를 그리고 어떤 영화보다 더 실제적인 공포에 만날 수 있다.두 사람이 직면한 악령은 누구인가 몇세기 동안 숨겨진 거대한 비밀은 무엇인지, 5월 10일에 극장에서 드러난다.
한국형 엑소시즘의 토대를 만든<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처한 소녀”영신”(박·서 댐)을 구하러 미스터리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잦은 돌출 행동으로 교단의 눈에 띈 김·범 신 신부는 보조 사제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분별 없는 신학생 최·준호가 김 신부를 감시한다는 숨은 임무를 맡아 보조 사제가 투입된다.처음에는 서로를 믿지 못하고 부닥친 두 사람은 영신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건 구마 의식을 하며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난다.최강의 악마의 사제들이 모인<엑소시스트:더·바티칸>과< 검은 사제들>.” 검은 사제들”이 한국형 엑소시즘의 토대를 만들어 국내 영화 팬을 매료했다면”엑소시스트:더·바티칸”은 바티칸의 수석 엑소시스트 가브리엘·가 몰트의 회고록을 토대로 리얼한 엑소시즘의 진수를 선 보여 고객들을 색다른 공포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바티칸의 수석 엑소시스트 가브리엘·아못토 신부와 그의 든든한 조력자 토마스·에스 퀴 벨 신부가 최악의 악마와 맞서고 싸울 충격 실화 공포<엑소시스트:더·바티칸>은 5월 10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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